남선알미늄, 손명완 세광 대표가 115만주 장내 매도

입력 2015-10-21 09:16
[ 박상재 기자 ]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 주식 115만주(지분 1.04%)를 장내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손 대표의 남선알미늄 지분율은 5.04%에서 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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