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KDB대우증권은 21일 제일기획에 대해 중국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지현 연구원은 "중국의 전년동기 대비 영업총이익 성장률이 올 1분기 16%, 2분기 24%였는데, 3분기에 28%로 상승했다"며 "특히 3분기에는 중국에서 굵직한 신규 광고주 수주도 많았다"고 말했다.
알리바바의 오픈마켓 타오바오의 광고를 수주했고, 알리바바 다음으로 큰 온라인쇼핑몰 징동의 한국관 운영권도 따냈다는 설명이다.
문 연구원은 "중국의 제일기획 순이익 기여도는 2010년 8%, 2012년 20%에서 올해에는 40%에 육박할 것"이라며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으로 올해 약 400억원을 버는 미디어기업으로 제일기획이 단연 부각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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