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께 대구 동구 효목동 길에서 유모 씨(46)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외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 사체는 병원에 옮겨진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길가에서 유씨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