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유, 소녀인 듯 숙녀인 듯…천의 얼굴 ‘인증’

입력 2015-10-20 14:38
[연예팀] 배우 장준유가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월2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장준유의 팔색조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 속 준유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표정과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장준유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 이어 ‘각시탈’ ‘참 좋은 시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 특색있는 역할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남남북녀’ 시즌2, 양준혁-김은아 커플 재결합…‘반가운 재회’ ▶ ‘일상의 탱구캠’, 24일 정오 첫 방송…‘인간적인 태연의 모습’ ▶ [포토] 장동건 '우월한 기럭지' ▶ 유승호, 제대 후 첫 브라운관 복귀…‘상상고양이’ 출연 확정 ▶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일상이 더 화보 같은 러블리걸 면모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