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297억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토공·구조물 공사 수주

입력 2015-10-20 11:44
[ 박희진 기자 ] 삼호개발은 태영건설로부터 297억1400만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중 토공 및 구조물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4.0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19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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