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3호, 최대주주가 지분 15.59% 보유 중

입력 2015-10-20 08:15
[ 박희진 기자 ] 바다로3호의 최대주주인 이세근 씨는 특별관계자 3인과 이 회사 주식13만8335주(지분 15.59%)를 보유 중이라고 20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무료선착순_한경 가치투자 강연회]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