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측"총괄회장 건강하다, 롯데그룹 괜한 트집잡아"

입력 2015-10-19 18:07
수정 2015-10-19 18:08

SDJ코퍼레이션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출에 대한 롯데그룹의 비판에 입을 열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서울대병원에서의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위해 신동주 회장과 함께 직접 걸어서 외출했으며 건강하시다는 결과를 갖고 다시 집무실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롯데그룹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돌아오는 것이 무슨 무단행위이며, 도를 넘는 행위인지, 그리고 거기에 무슨 의도된 목적이 있어야 하는지 롯데그룹에게 묻고자 한다"며 "오히려 롯데그룹 측에서 이번 외출과 관련해 괜한 트집을 잡고, 상황을 호도함으로써 스스로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고 롯데그룹 측의 비판을 문제삼았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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