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963억 규모 평택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15-10-19 13:48
[ 박상재 기자 ] 진흥기업은 정안건설개발로부터 963억2900만원 규모의 평택 소사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5.1%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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