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갓세븐, 파워풀한 리듬과 강렬한 남성미 발산…'니가 하면'

입력 2015-10-16 19:17

‘뮤직뱅크’ 갓세븐

‘뮤직뱅크’ 갓세븐이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으로 무대를 꾸몄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갓세븐은 타이틀곡 ‘니가 하면’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노래를 열창했다.

‘니가 하면’은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갓세븐의 거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노래로,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갓세븐은 캐주얼한 블랙게열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연, 규현, 에이핑크, 틴탑, 걸스데이, EXID, GOT7, BTOB, 몬스타엑스, 업텐션, 유성은, 옴므, 에일리,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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