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씨, 최대주주 친인척 임병희 씨가 3만여주 취득

입력 2015-10-16 09:36
수정 2015-10-16 09:37
[ 박상재 기자 ] 엔피씨(NPC)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임병희씨가 회사 주식 3만431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임 씨를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9.12%에서 49.2%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