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가 소녀느낌의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10월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츄(Ah-Choo)’를 열창했다. 러블리즈는 발랄하고 귀여운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러블리즈는 연하늘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서지수가 합류해 8명이 무대 위에 함께 오르면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곡이다.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으로 표현한 노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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