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생활정보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벼룩시장(대표 최인녕)은 2013년 채용정보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구인구직 브랜드 ‘벼룩시장구인구직’을 새롭게 론칭하고 신문·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서비스 특징은 강력한 통합 매체 운영에 있다. 기존의 채용시장은 생활정보신문과 온라인 취업사이트로 매체가 양분화되어 있었지만 벼룩시장구인구직의 경우 신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중장년층 구직자와 온라인, 모바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젊은층 구직자까지 편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문, 온라인, 모바일 통합 매체를 집중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다.
월등한 신문의 발행부수와 고객의 동선, 이용 시간대를 고려한 체계적인 배포시스템으로 구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신문을 통해 구직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구인 콘텐츠를 온라인, 모바일에 유형별로 편집해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필요한 채용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시장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모바일앱의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벼룩시장구인구직’도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특성화 앱을 출시하고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앱을 필두로 요식업 채용정보만 단독으로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요리음식앱’, 생산/기술/건설 채용정보만 단독으로 제공하는 ‘벼룩시장생산기술건설앱’ 채용정보 중 알바정보만 제공하는 ‘벼룩시장알바앱’, 내가 원하는 채용 정보만 골라서 볼 수 있는 ‘벼룩시장맞춤취업앱’을 단계적으로 출시하여 서비스 중이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최인녕 대표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신문은 물론 인터넷, 모바일까지 많은 매체가 통합적으로 운영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구인구직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그에 대한 결과로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감사 드리며 채용정보의 질적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여 토탈구인구직서비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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