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예다함, 교직원공제회가 500억 출자·운영하는 상조회

입력 2015-10-15 07:01
The-K예다함상조(대표 김호영)는 자산 25조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44년 복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상조업계 최대 규모의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과 미사용 품목비를 100% 환불해주는 페이백시스템(수의·도우미·버스·횡대), 부당행위보호시스템, 품질보증시스템 등 소비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상조상품 4종(예다함信360, 예다함信390, 예다함信500, 예다함VIP)을 출시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례 규모와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상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1금융권 3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지급보증을 하는 등 소비자 납입금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온 국민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상품과 합리적인 시스템 제공,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노력이 오늘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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