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200평 규모 별장 어디? "유재석·김제동도 자주 가"

입력 2015-10-14 09:54

방송인 강호동의 별장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강호동이 양평 유명산 근처에 200평 규모의 별장을 지어서 살고 있는데, 2003년에 5억 원 정도에 구입한 게 현재는 2배 가까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김숙은 "유재석·김제동도 자주 간다고 하더라. 거기서 만날 고기 구워 먹고. 그런데 너무 얻어먹기만 하니까 강호동 가게에서 행사도 가끔씩 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별장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에서 하차할 당시 이 곳에서 멤버들과 함께 송별회를 갖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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