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패싸움, 윗옷 벗고 위협까지…유포 동영상 봤더니 '충격'

입력 2015-10-14 07:55
수정 2015-10-14 08:36
14일 새벽 2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반포 나들목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가장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52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치고, 나머지 차량 운전자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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