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선도하는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대표 이상석, www.yellodm.com, 이하 YDM) 가족사인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공동대표 전훈철, 서정교, www.adqua.co.kr)가 '엘르스포츠(ELLE SPORT)'의 런칭 첫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르스포츠는 팰앤엘(대표 김형숙)이 이번 하반기에 런칭한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 런칭 TV 광고인 '이게 나의 스포츠야(LIVE THE MOMENT)' 편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냈다.
배우 최여진이 전속모델로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자신만의 스포츠로 정의해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가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르스포츠의 이미지와 부합되어 광고 영상에서 소개된 엘르스포츠만의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는 엘르스포츠 브랜드 런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TV 광고에 이어 SNS를 통해 최여진이 제안하는 실생활 운동 팁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목선 워밍업' '라인 제압' 등의 생활 속 운동 팁을 엘르스포츠 페이스북(www.facebook.com/elleoutdoor.life)에서 매주 공개하며,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친구에게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영상 속에서 최여진이 착용한 제품과 가을 자켓, 요가매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엘르스포츠는 건강한 삶을 위한 스포츠 활동과 도시적 감성, 편안함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캐주얼 라인으로 구분해 시즌에 따른 스타일리시한 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콜라보레이션과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엘르스포츠의 런칭 광고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는 삼성생명 "당신에게 남은 시간" 등의 광고로 2014년 한 해에만 대한민국 온라인광고제 최고대상, 스파이크아시아 Bronze Prize 등 국내외 광고제 29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종합광고대행사이다. 최근에는 디지털뿐만 아니라 TV 광고 등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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