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1822억 유증 결정

입력 2015-10-13 11:56
수정 2015-10-13 14:05
[ 박상재 기자 ] JB금융지주는 운영자금 1822억93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총수는 2893만5476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빌리(Jubilee)가 1310만2857주이며 Singwand Holding Pte. Ltd. 1037만3095주, Asian Alternatives Malta Investors Limited가 545만9524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6300원이며 오는 12월1일 상장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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