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3개 LPG용기 재검사기관 관계자간에 '검사업무 우수사례 공유 및 벤치마킹'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QOMPASS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장석봉)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동신산업(주), 동일석유(주), ㈜한성 등 3개 LPG용기 재검사기관간 상호 방문을 통해 '검사업무 우수사례 공유 및 벤치마칭'을 실시했다.</p>
<p>이번 상호 방문은 지난 9월 9일 3개 LPG용기 재검사기관 대표자와의 간담회 시 LPG용기의 검사 품질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결정된 것이다.</p>
<p>이번 '검사업무 우수사례 공유 및 벤치마칭'을 위한 상호 방문은 각 검사기관별 대표자와 기술책임자가 타 검사기관을 방문해 LPG용기 재검사공정과 품질관리 등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형태로 진행됐다.</p>
<p>장석봉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상호 벤치마킹을 계기로 검사기관간 LPG용기 재검사 노하우를 공유해 검사품질 향상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검사기관간 상호 협업과 소통이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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