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햇살 아래서 미모 뽐내며…"특별히 주문한 옷"

입력 2015-10-12 20:06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에 하니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니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어서 특별히 주문해놨던 한복을 입었다 헤헤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햇빛을 받으며 옅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진 금발머리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니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기대”,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하니와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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