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독일재건은행과 양해각서

입력 2015-10-12 18:46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오른쪽)은 독일 통일 당시 금융제도 통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독일재건은행(KfW·회장 울리히 슈뢰더)과 11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개발금융클럽(IDFC) 연차총회에서 양해각서(MOU)를 맺고 통일금융 관련 노하우를 배우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IDFC의 23번째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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