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서울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9일 열린 ‘한복문화공감, 입고 싶은 우리 옷’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복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전통한복부터 신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전시·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 주최로 13일까지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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