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상큼발랄한 소녀로 변신…

입력 2015-10-08 19:04

‘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아츄’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8일 방송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MC 씨엔블루 이정신, 샤이니 키, 갓세븐 주니어 뱀뱀)에 출연해 ‘아츄’를 노래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나와 발랄하고 상쾌한 안무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수줍은 표정으로 노래를 시작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들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전하며 산뜻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의 ‘아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했다.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낸 곡으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이 더해진 노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연, 씨엔블루, 에일리, 갓세븐, 레드벨벳, 옴므, 러블리즈, 세븐틴, 다이아, 업텐션, 오마이걸, 노지훈, 박보람 투아이즈, 투빅, 몬스타엑스, 짜리몽땅, 24K, 플레이백이 출연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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