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 에셋, 이마트 지분율 16.35%→14%

입력 2015-10-08 16:36
수정 2015-10-08 16:38
[ 박상재 기자 ] 이마트는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Aberdeen Asset Management Asia Limited)이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주식 65만4635주(지분 2.35%)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버딘 에셋의 보유 주식수는 455만8436주(지분 16.35%)에서 390만3801주(지분 1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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