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유모차, 카시트, 바운서 등 유아용품을 한자리에!!
- 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등 인기 유아용품 파격 세일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은 오는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 1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대표 유아용품 제품들을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110만 소비자 선정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 네덜란드 명품 육아용품 ‘뉴나(NUNA)’, 유럽 카시트 시장의 선두주자 ‘페라리(Ferrari)’ 등의 인기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명품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대표 유모차 ‘스핀 LX’가 대표적이다. ‘리안 스핀LX’ 고가의 수입유모차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사정까지 고려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대표 유모차이다.
특히, ‘360도 회전 프레임’은 엄마가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혼자 손쉽게 양대면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능이며, 엄마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을 때 간편한 마주보기 기능을 통해 아기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카시트를 유모차에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기능 등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110만 소비자가 선정한 1등 카시트 브랜드 조이의 스테이지스LX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신체성장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유아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캐노피와, 오가닉 소재의 신생아용 이너시트는 가을볕과 세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탁월하며,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단 1초만에 원터치로 조절 가능하며 카시트의 헤드부분와 바디부분이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어 목꺾임 현상없이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해 준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에서 출시한 ‘리프 바운서’가 그것. 리프는 신생아부터 60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영유아기에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27도로 기울여진 인체공학적인 기울기로 아이의 편안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아이가 자랐을 땐 프레임에 바운서 기능을 고정하여, 아이가 앉아서 책을 보거나, 엄마와 눈을 맞추며 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용 쇼파 & 의자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운서 기능일 때 한번에 2분 이상 아이에게 안락한 흔들림을 제공해 주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민감한 유아기의 피부를 고려해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신뢰성이 높다.
이외에도, 페라리카시트는, 프랑스 60%, 유럽 40%대로 유럽의 유아동 카시트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팀텍스 사의 카시트로 전 세계 6천만대 판매를 돌파한 글로벌 카시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이벤트, ‘대구베키는 ooo이다’ 캐치프레이즈 이벤트, 카카오스토리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http://live.hankyung.com)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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