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경남 함안 고철공장서 화재

입력 2015-10-08 07:53
지난 7일 오후 6시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의 한 고철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99㎡(30평)와 기계류 등을 태워 4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