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잭 니클라우스(왼쪽)와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회장은 7일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클럽하우스에 대한 친환경 건물 인증 명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송도 IBD(국제업무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회장 스탠 게일)는 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 스탠게일 게일인터내셔널 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잭 니클라우스 클럽하우스에 대한 친환경 건물 인증(LEED) 명판식을 개최했다. LEED는 환경단체인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친환경 빌딩을 측정하는 세계적인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남자 골퍼들이 출전하는 프레지던츠컵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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