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28억 규모 임상용 DNA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10-07 15:43
[ 박상재 기자 ]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업체와 28억7900만원 규모의 임상용 플라스미드(Plasmid) DN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69%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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