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은 자영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사장님더드림예탁금’을 6일 출시했다.
자유입출금식 예금의 연 이자율은 보통 0%대이지만 이 상품은 3개월간 예금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상, 자동이체 3건 이상인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해 평균 연 1.5% 금리가 적용된다. 신협은 내달 30일까지 이 상품 신규가입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준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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