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BGF리테일 블록딜 성사에 약세…'오버행 우려'

입력 2015-10-06 09:42
수정 2015-10-06 09:49
[ 채선희 기자 ] BGF리테일이 계열사들의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성공 소식에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우려가 불거지며 급락중이다.

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날보다 9500원(4.73%) 내린 19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매도상위에는 유비에스와 HSBC,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BGF캐시넷과 BGF로지스양주, BGF로지스용인, BGF로지스강화 등 4개사는 장 마감 직후 보유 중인 BGF리테일 주식 49만406주(지분율 1.98%)에 대한 블록딜에 나섰다.

BGF캐시넷은 BGF리테일 지분 1.26%, BGF로지스양주는 0.29%, BGF로지스용인은 0.22%, BGF로지스강화는 0.21%를 각각 판다. 이번 블록딜은 BGF리테일과 BGF캐시넷 간의 상호출자 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20만1000원) 대비 4~6% 할인된 18만9000~19만3000원이다. BGF캐시넷 등이 블록딜에 성공하면 최대 946억여원을 확보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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