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는서울시민이다=최은석 마을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3동의 주민센터 3층에 위치한 도리샘 작은도서관에서 일명 '그림 읽어주는 여자 음악 읽어주는 남자' 라는 이름을 가진 특강 행사가 열린다.</p>
<p>도리샘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특강 행사는 10월7일 부터 10월2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총 4회로 구성되어 있다.</p>
<p>특강 행사중 1회는 이순미 문화재 감정관이 '산수화에서 와유[臥遊]를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p>
<p>2회는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등의 저자인 김영숙 작가가 강연을 한다.</p>
<p>3회는 성신여대 작곡과 교수인 조상욱 교수가 '화음의 마술사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p>
<p>4회는 윤태경 국악마루 대표가 국악에 대한 강연을 한다.</p>
<p>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02-2600-7848로 연락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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