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손예진, 첫 중국영화 데뷔…촬영은 제주도에서? '반전'

입력 2015-10-02 12:32
수정 2015-10-02 17:28
독설가 김구라를 독설로 위협한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감성 끝판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그 어느 때 보다 개성 있는 출연진들로 퀄리티 높은 무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김구라를 말로 당황시킨 복면가수가 등장해 화제다. 평소 복면가수에게 냉철한 추리와 날카로운 독설(?)을 서슴지 않던 김구라에게 입담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 복면가수가 등장한 것이다.

이 출연진은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던 판정단과 복면 가수 사이의 기싸움에서 ‘김구라’에게 귀여운 독설(?)로 그를 당황시켰다고 한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김구라’의 진땀 빼는 모습에 연예인 판정단과 일반인 판정단 모두 웃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불꽃 튀는 둘의 설전에 보다 못한 연예인 판정단들이 상황을 중재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구라에 대적할 신흥 독설가(?)는 누구일지 10월 4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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