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태아보험 준비를 위한 첫 단계

입력 2015-10-02 11:18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쏟아지는 정보 속에 선택해야 할 일들이 산재한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태아 보험이다. 흔히들 태아 보험은 어린이보험과 별개의 상품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출산 전 어린이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태아 보험으로 분류된다. 임신 23주까지는 태아특약을 구성할 수 있으며, 23주 이후에 가입하더라도 태아 보험으로 가입되어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선천성질환이나 기타 질병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조산이나 감염 등으로 출생 시점에서 잠시라도 인큐베이터를 이용하거나 가벼운 치료 이력이 발생하면 향후 몇 년간은 어린이보험 가입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예비 부모가 태아 보험에 미리 가입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를 권하고 있다. 다양한 보험사에서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등으로 분류되는 태아 보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내 아이의 첫 보험 인만큼 예산과 보험 기가입 상황, 필요에 맞춰 꼼꼼하게 직접 설계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험 약관의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한경닷컴 태아보험채널에 도움을 받아보자.

한경닷컴 태아보험채널은 보험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예비부모들을 위해 태아보험에 들어갈 담보와 보장내용의 약관을 생활 언어로 알기 쉽게 상담,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한경닷컴 태아보험채널은 미혼모지원, 태아보험 설계프로그램, 카카오톡 무료상담 등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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