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9월 내수 올들어 최대…임팔라 1634대 출고

입력 2015-10-01 14:20
쉐보레가 지난달 임팔라와 스파크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올 들어 내수 최다 판매실적을 올렸다.

한국GM은 9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늘어난 1만6393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내수 판매 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9월 판매량 기준 역대 최대치다.

모델별로는 신형 스파크가 6214대 팔려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6000대 이상 출고됐다.

준대형 세단 임팔라는 지난달부터 고객 인도가 이뤄지면서 1634대를 기록했다. 디젤 모델이 추가된 트랙스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7% 급증한 1420대 팔렸다.

지난달 수출은 작년 9월 대비 0.5% 증가한 3만5109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 합계로는 6.9% 성장한 5만1502대를 기록했다.

마크 코모 한국GM 부사장은 "스파크, 트랙스 디젤, 임팔라 등 신차에 대한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서비스 프로그램과 마케팅 강화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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