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시즌4, 사전 예약하면 무료 이용권 증정

입력 2015-09-30 13:26
<p>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시즌4 부활의 문' 업데이트에 앞서 9월 30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 '붉은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08년 '시즌3 시간의 균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다. 오는 10월 14일 '리니지'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이 업데이트 된다. 모든 클래스(Class, 직업)에 전설급 무기가 추가되고, 사냥터 개선을 통해 초보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에 앞서 2주 동안 사전 예약 프로모션 '붉은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가한 신규 및 휴면 복귀 이용자는 무료 이용권(7일 15시간)을 받을 수 있다. 보안서비스(전화인증, NC OTP)에 가입한 이용자는 무료 이용권(7일 15시간)을 추가로 받는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인챈트(Enchant, 강화)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미니 게임을 통해 강화에 성공한 이용자는 실제 게임【?사용 가능한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무기는 +9, 방어구는 +8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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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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