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김성령, 우아한 매력 선보인 셀카…25일 오후 11시 '표적'

입력 2015-09-25 20:33

‘표적’ 김성령

추석특선영화로 ‘표적’이 준비된 가운데, ‘표적’의 출연배우 김성령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김성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조선 #화보 #목나정포토 #이경은메이컵 #홍지선헤어 #마연희스타일리스트 슈즈가 보여야만 했어~ 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화장품이 놓여져있는 메이크업 샵에 앉아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장대에 다리를 얹고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적’ 김성령, 우아하다”, “‘표적’ 김성령, 짱”, “‘표적’ 김성령,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5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인간의 조건’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결방된다. 오후 11시부터 추석특선영화 ‘표적’이 편성됐다.

‘표적’은 지난 2014년 4월 30일 개봉된 영화로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이진욱),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과 영주(김성령)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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