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싱그러운 추석 인사…“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입력 2015-09-25 19:40
[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9월25일 진세연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알록달록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한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꽃받침 포즈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7월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여자주인공 유이령 역을 맡아 지방 각지를 돌며 촬영을 마친 진세연은 속세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지리산 산골 처녀로 연기 변신을 시도, 정일우와의 훈훈한 케미를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한편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시크릿 플랜, 24일 정오 신곡 ‘그 동네’ 발매 ▶ [포토] 김유정 '꽃미모 여고생'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위험천만 황정음 ‘와락’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에 “내가 김혜진이다” ▶ ‘가족을 지켜라’ 이열음, 극중 남동생과 남매 인증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