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스팸 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을 이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 세트는 23일 기준으로 출고율 100%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도 주문이 쇄도해 추가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팸’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완판이 예상돼 올해 ‘스팸’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선물세트를 통해 판매되는 ‘스팸’ 매출은 지난해(677억원)보다 18% 성장한 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스팸세트의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10% 이상 늘렸고 가격대도 2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선물세트 시장에서 매력도가 가장 높은 3만원대의 중가 세트를 주력제품으로 강화했다.
최자은 CJ제일제당 스팸 마케팅 총괄 부장은 “스팸 자체가 갖고 있는 프리미엄 인식에 더해 연어캔, 고급유 등과 복합 구성을 강화한 판매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들 역시 명절 선물 구매에 부담을 느끼며 점점 더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특화된 스팸 세트를 선호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아름 한 域梁?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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