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전용 교통카드, CJ·문체부 손잡고 출시

입력 2015-09-24 19:13
CJ그룹은 24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중국 관광객 전용 교통카드 ‘K-TOUR카드’를 출시했다. K-TOUR카드를 사용하면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과 CJ의 외식브랜드 빕스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은 30% 할인된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내 올리브영, 투썸커피, 뚜레쥬르, 비비고, CGV 등 CJ 계열 매장에서도 10% 내외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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