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 따사로운 햇볕 받으며 날씬한 몸매 뽐내…"배가 고파요"

입력 2015-09-23 20:01

길은혜 날씬한 몸매

배우 길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길은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가 너무 고파요... 매콤하면서 느끼하고 달달하면서 시원한 음식들이 너무 먹고싶네요 먹고자면 내일 분명 후회하겠? 부어서 쌍커플이 또 풀려버릴지도 몰라요 먹어버리기전에 얼른 잠들어버리게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은혜는 계단에 비스듬히 기대서 누워있다.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길은혜의 하얀 피부와 쭉뻗은 각선미, 날씬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은혜, 몸매 대박”, “길은혜, 섹시해”, “길은혜, 오렌지 색상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길은혜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