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농심백산수 해산…연변농심 직접 지배

입력 2015-09-23 15:41
[ 권민경 기자 ] 농심은 지분 95.42%를 보유한 계열사 '농심백산수'를 해산하고, 이 회사가 100% 지분을 가진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공사'를 직접 지배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배구조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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