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과 24일 2일간 강남역 본원에서 실시
레벨테스트, 수강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외국어교육전문기관 ㈜쌤에듀(대표 양재훈)는 내달 5일 ‘영어의여신 어학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무료 공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어의여신 어학원 강남 본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오는 23일과 24일 2일간 진행된다. 먼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규 강사인 제인 강사와 스텔라 강사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영어발음 다잡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오후 8시부터 중국어 강사 변지민, 차이린, 이창훈 강사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중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영어의여신 대표 강사인 루시가 ‘시험영어와 실용영어 사이’를 주제로 무료 강연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료 특강은 영어와 중국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구성해 외국어를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강에 참석한 참가자 전원에게 최신형 USB ?증정하고 무료 음료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는 전화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쌤에듀는 영어의여신 어학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영어의여신 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루 3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 영어의여신 회원 중 영어의여신 어학원 수강 시 수강료 40% 할인권 제공하며, 수강후기를 남긴 회원 대상 추첨을 통해 수강권과 교재를 무료 제공한다.
쌤에듀 양재훈 대표는 “영어의여신 인터넷 강의 수강생들의 어학원에 대한 수요와 인터넷 강의가 가지는 학습관리 및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결여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학의 메카인 강남역 대로변에 학원을 개원했다”며,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어학원 내 어학카페를 운영해 수강생들이 편하게 학습하고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의여신 어학원 및 무료 특강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쌤에듀는 영어의여신 인터넷 강의와 어학원 사업 외에도 9월 중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발족시켜 방송마케팅과 매니지먼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개그우먼 이수지의 강좌 론칭과 한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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