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슬옹이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셰프로 완벽 변신했다.
극 중 '플레이팅의 마술사' 스타 셰프 태준을 연기하는 임슬옹의 플레이팅 솜씨는 역할에 걸맞게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하는 장면 촬영 당시, 퀄리티를 살려야 하는 특성 상 전문가가 음식의 세팅을 도왔지만, 임슬옹의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더욱 화려한 색감과 형태의 요리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iHQ 관계자는, "임슬옹이 캐스팅이 확정되었을 때부터 전문 셰프로부터 직접 요리를 배우고 스스로 집에서 연습하는 등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실제 촬영 중, 레스토랑에서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요리를 만들어 내 전문 셰프도 놀랄 정도였다"고 전하며, 임슬옹의 놀라운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한편 김유정, 임슬옹 주연의 12부작 연애유발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는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2)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0시에 방송된다. (끝)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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