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삼국', 네이버 앱스토어에 나왔어요

입력 2015-09-22 16:18
<p> 나이스플레이(대표 주현곤)은 대규모 부대전투 RPG의 새로운 전설 '레전드 오브 삼국'을 9월 22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부대전투 RPG의 새로운 전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레전드 오브 삼국'은 유명 PC게임 삼국군영전을 모티브한 RPG게임이다.

무장수집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무장과 병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투하는 형태로, 시뮬레이션과 RPG가 융합되어 삼국지기반 게임 중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평가이다.

14개의 다양한 병과와 특색있는 동물부대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며, 백명이 넘는 삼국무장이 유저의 수집욕구를 만족시켜준다. 조작이 간단하며 스마트 터치 기능으로 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군웅할거, 시련의길, 겨울전쟁등 스테이지를 제외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장 및 국가전과 같은 풍부한 PVP시스템으로 유저간의 전투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첫충전 이벤트와 30일 출석보상, 레벨업 달성 보상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삼국의 공식 까페 http://cafe.naver.com/legendofsamkook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이스플레이의 주현곤 대표는"유저 여러분을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만나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 나은 레전드 오브 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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