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루나, 집에 가기 싫은 날 애프터 파티 화보

입력 2015-09-22 14:09
수정 2015-09-24 16:46
그룹 f(x)의 엠버와 루나가 <더스타>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애프터 파티 화보에서 엠버와 루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는 등 장난을 치느라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현장 인터뷰에서 오늘처럼 집에 가기 아쉬운 날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루나는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애들이 더워하여 주로 밤에 외출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엠버는 “요즘 노래방에 푹 빠졌다. 휘성 선배님의 ‘울보’, 빠른 노래는 이정현 선배님의 ‘와’를 자주 부른다.”고 말했다.

f(x) 엠버와 루나의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10월호(9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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