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액션 꿈나무의 멍투성이 다리…'미세스캅' 흥행 이유 있었네

입력 2015-09-22 13:44
수정 2015-09-22 13:51
이다희, 액션 꿈나무의 멍투성이 다리 공개


이다희가 상처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성할 날이 없군, 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요~ 혹시나 입게돼서 이런 모습이면 오해하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희의 손과 다리가 클로즈업 돼 담겨 있다. 다리에는 온통 멍 투성이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의 열연을 증명했다.

이다희는 SBS '미세스 캅'에서 초보 형사 민도영으로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