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숙소에서 알몸으로…여탕 수준" 씨스타 숙소 충격 폭로

입력 2015-09-22 11:13
수정 2015-09-22 16:16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육성재(BTOB), 조이(레드벨벳) 커플의 첫 클럽방문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가상 아내 조이의 2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을 찾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럽에 출발하기에 앞서 서로의 의상을 골라주고, 영화 속 한 장면을 따라하는 등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육성재는 블랙 컬러의 슬랙스와 컬러가 배색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클럽룩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