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 스카이라이프와 9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09-22 10:01
[ 박상재 기자 ] 디엠티는 케이티스카이라이프과 91억5700만원 규모의 위성전용 UHD 수신기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89%며 계약기간은 2017년 4월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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