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 몸매 이정도였나…'의외의 볼륨감'

입력 2015-09-22 10:00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힐링캠프'에서 전 부인 오정연을 언급한 가운데, 오정연의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절친 최송현과 함께 스카이트래블(skyTravel)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에 출연, 각종 스포츠 레저를 즐겼다.

해당 방송에서 오정연과 최송연은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숨겨뒀던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오정연은 단아한 이미지 속에 감춰졌던 볼륨 S라인으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과 서장훈은 지난 2012년 이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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