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처음앤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급락'

입력 2015-09-22 09:24
[ 채선희 기자 ] 처음앤씨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급락중이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처음앤시는 전날보다 1100원(-6.09%) 내린 1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처음앤씨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지연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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