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랭킹 대전'은 기존 '친구 대전'에 이어 선보이는 '컴프야2015'의 두 번째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로, 노멀 리그 1개, 레어 리그 2개, 스페셜 리그 3개, 히어로 리그 4개, 플래티넘 리그 3개 등 총 5레벨의 13개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랭킹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리그를 구성해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경기 진행 중 승부처에서 게임에 개입해 직접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리그 내 승패에 따라 상위 레벨의 리그로 올라가는 승격 시스템 방식을 적용해 보다 강화된 PVP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매 주 성적에 따라 선수팩, 스타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리그 별 우승자들 중 추첨을 통 ?행운의 구단으로 선정되면 특별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이용자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2015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PVP 콘텐츠인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리그 내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승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월 12일까지 랭킹 대전 플레이 및 승급 횟수에 따라 PVP 장비 뽑기권, 고급선수팩, 마일리지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오는 11월 7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플래티넘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또,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오후 6시 30분에 우편함을 통해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이 밖에 리그 모드 보상 개편을 통해 도전과제 달성에 따라 포인트 및 선수 카드 보상을 강화했으며, 페이스북을 통한 친구 초대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더해가며 양대 마켓 출시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직관적인 플레이 시스템과 3D 그래픽 기반으로 더해진 리얼리티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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